하
2010년 3월 13일 토요일
너가
도곤, 자기 돈으로 자기가 노름하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겠지만 노름꾼에게 거덜난
이제는 안녕이라 말하던 너가..
자고 일어나면 너가 잊혀질줄 알았어
시간이 지나면 너가 잊혀질줄 알았어
한참 울고나면 너가 잊혀질줄 알았어
그럴줄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너를 잊으려 노력할수록
너는 나의 기억속에 더욱더 또렷해 지고
너를 잊으려 노력할수록
너와 나의 추억들이 더욱더 또렷해 지고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되버린걸까..
우리.. 정말.. 사랑 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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